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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인 해체를 꿈꾸며... 모든 폭력과 차별이 종식되는 그 날까지...

기사승인 2019.09.23  0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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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 에벗 『아티라 여성역량지원협회』 최고경영자

밴쿠버의 사회적경제 연대 모델
금융, 주거, 돌봄을 중심으로

이번 호 특별기획에서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어떻게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지 밴쿠버의 사례를 살펴본다. 

 

『아티라 여성역량지원협회(Atira Women’s Redource Society, AWRS, 이하 ‘아티라’)』는 여러 가지 폭력에 노출된 사람들을 지원하며 재활과 자활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1983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이하 BC) 법에 근거해 설립되었고, 1984년 자선단체로 등록되었다. 아티라는 폭력의 피해자인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모든 형태의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두 개의 비영리기관과 두 개의 영리기업을 설립해 母조직인 아티라를 지원하고 있다.

 

「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재니스 에벗(Janice Abbott) 아티라 최고경영자

아티라는 폭력의 위험에 처한 여성과 아이들을 돕는 단체라고 알고 있다. 아티라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린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인권을 존중받고,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온전히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불평등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폭력의 피해자뿐 아니라 소수자와 소외자도 지원한다. 아티라에서는 ‘포용적 페미니즘(inclusive feminism)’이라고 표현하는데, 성차별, 인종차별, 계급차별, 동성애차별, 장애인차별, 성전환자차별, 외국인차별 등 차별받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폭력과 차별은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다. 아내를 때리는 남편은 결국 아이들에게도 폭력을 휘두른다. 어머니가 이민자이거나 유색인종이면 그 모든 차별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처럼 대물림되는 폭력과 차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위험에 직면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료: 2018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中 ‘로컬컨퍼런스 + 남양주’ 자료집


아티라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더 듣고 싶다.

1987년 사우스서리(South Surrey) 화이트락(White Rock) 지역에 제1호 쉼터인 듀란트하우스(Durrant House)를 오픈했다. 이후 꾸준히 서비스를 확장해, 지금은 밴쿠버 로워메인랜드(Lower Mainland) 전역에 40곳의 쉼터와 주간보호소 2곳 등 다양한 공간을 운영 중이다. 
아티라가 제공하는 공간은 크게 거주 공간과 비거주 공간으로 나뉜다.
거주 공간은 짧은 기간 동안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부터 생의 전환기에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 아주 장기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 모든 거주 공간에는 여성들만 아이들과 함께 들어갈 수 있다. 
이곳에서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부터 시니어들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까지. 여성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지만, 필요로 하는 서비스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비거주 공간은 여성들의 재활과 자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폭력 목격아동 프로그램, 노숙자 예방 및 노숙자 지원, 범죄여성 프로그램, 자녀양육법 교육, 실버여성 지원 프로그램, 폭력근절 상담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중 자녀 돌봄 프로그램은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여성들이 사회로 복귀할 때 누군가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으면 마음껏 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많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안전한 약물공급과 약물조절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시에서는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미 약물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너의 의지로 이겨내야 해. 그러면 새로운 삶이 펼쳐질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약물중독자들이 단계적으로 안전하게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여성들이 안전하게 약물을 투여 받고 줄여 나가며 약물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약물조절 프로그램(Safe Injection)을 운영한다. 아티라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때로 캐나다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한다.  

재니스 에벗 최고경영자가 남양주 별내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주거·돌봄과 지역사회연대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 로컬컨퍼런스에 참가해 토론을 펼치고 있다. 왼쪽은 아티라에서 재정을 담당하는 애슐리 김(Ashley Kim) 회계사

아티라의 프로그램은 밴쿠버에서만 운영되는가?

본사는 밴쿠버에 있고, BC 전역, 그 중에서도 메트로밴쿠버가 주 활동영역이다. 메트로밴쿠버의 인구는 260만 명 정도지만, 선주민(先住民), 이민자 등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고 있다. 아티라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 구역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특징을 반영해 다양한 인종의 분포가 아티라의 조직 구조에도 그대로 다 들어가 있다. 함께 융합하며 조화롭게 사는 커뮤니티를 만들 때에는 특정 인종이나 연령대의 사람들만 고용하기보다는, 지역사회의 평균적인 구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재 모단체인 아티라에서 750여 명, 자회사에서 250여 명, 총 1,0000여 명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직원의 45%가 캐나다 선주민 혹은 선주민의 후손이며, 33%가 유색인종이다. 이들은 아티라의 경영진 및 최고직에도 속한다. 직원의 연령대도 18세부터 72세까지 다양하다. 직원 중에는 성적소수자와 제3의 성(nonbinary), 이민자와 난민 여성도 있다.
인종뿐 아니라 언어도 지역사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공식적으로 영어와 프랑스어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지만, 예전부터 북아메리카 대륙에 살고 있던 각 부족들의 말과 이민자들의 말을 모두 포함하면 53개 정도의 다양한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다. 아티라를 찾은 사람들은 이 53개 언어 중 어떤 언어로도 소통할 수 있다. 소수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아티라의 직원으로 일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운영비용은 어떻게 조달하는가?

정부보조금이 60% 이상 되고,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수익이 24% 정도 된다. 폭력과 차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고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언제나 외부자원에 기댈 수만은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환경의 변화 때문에 아티라가 추구하는 방향이 흔들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약물조절 프로그램 같은 경우, 정부의 정책이 바뀔 때마다 논란이 되곤 한다. “약물 중독자에게 공간을 제공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공간을 지원하려면 약물부터 끊어야 한다”고 보조금 지급의 조건을 내거는 것이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려 하면 정부가 제동을 걸기도 하고 보조금을 삭감하기도 한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재정자립을 이루기 위해 『아티라 부동산 관리 기업(Atira Property Management Inc., APMI)』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출처: 2018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中 ‘로컬컨퍼런스 + 남양주’ 자료집

아티라 부동산 관리 기업(이하 ‘APMI’)은 어떤 곳인가?

아티라가 100% 지분을 소유한 영리기업이다. 2002년 아티라의 부속기관으로 설립되었고, BC 부동산서비스법에 따라 인가받았다. 이후 여러 차례 인수합병을 거치며 규모를 키웠고, 2014년부터 매년 5억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세금, 관리비, 기부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BC에서는 원칙적으로 비영리단체가 영리활동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단체의 목적을 위한 영리활동은 부분적으로 허용된다. 자회사의 설립 목적 자체가 모단체의 재정자립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APMI에서 창출된 수익은 비용을 제하고 모두 아티라로 간다. 매출의 70% 정도니까 매년 약 3억 5천만 원 정도가 아티라로 가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APMI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기업들도 아티라를 지원한다. 매년 기업들이 아티라에 지원하는 기부금은 5천만 원 정도다. 
APMI는 아티라가 운영하는 주거 공간을 관리하고, 7개의 협동조합 주택을 포함해 일반 아파트도 관리한다. 현재 약 650호실 정도를 관리하고 있다. 
 

APMI의 초기 자본금은 어떻게 마련했는가?

제일 먼저 지역 신협을 찾아갔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돈이 되는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지역사회에서 창출하는 가치를 숫자로 환산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것이야말로 정말 큰돈이 되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 힘만으론 할 수 없다.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신협과 연대해야 한다. 그렇게 함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면 또 다른 자원들이 결합하게 된다. 
 

자회사가 성장하면 모단체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지 않나?

영리활동을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수익 배분 문제도 생길 수 있고, 영향력도 커질 수 있다. 자회사가 설립 목표와 가치와 철학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APMI의 경우 모든 의사결정이 아티라의 이사회에서 이루어진다. 이사회의 결정은 자회사가 모단체를 위해서 영리활동을 하는 것임을 끊임없이 주지시킨다. 

아티라 개발협회가 이스트 헤이스팅스 거리에 신축한 주상복합 건물.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이 건물 1층에는 사회적 기업 등 상가가 입주했고, 2층에는 아티라의 콘도식 여성 쉼터 53개소가 들어섰다. (사진: 2018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中 ‘로컬컨퍼런스 + 남양주’ 자료집)

『아티라 개발협회(Atira Development Society)』는 어떤 곳인가?

아티라가 2009년에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부동산을 개발하고 있다. 첫 사업은 이스트헤이스팅 거리(East Hastings St.)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이다. 이스트헤이스팅 거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도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지만, 가장 슬럼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젠트리피케이션도 두드러진다. 슬럼화 되는 이곳을 다 쓸어버리고 고급 아파트를 지을 것인가? 아니면 이곳에서 계속 살아온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건물을 지을 것인가? 이건 시장이 결정할 문제임과 동시에 가치와 철학이 결정해야할 문제다. 그래서 아티라 개발협회는 영리기업인 APMI에서 창출된 수익을 이곳에 투입하기로 했다. 
198호실이 들어가는 14층 건물을 짓는데 4,500억 원이 들어갔다. 그 중 1,700억 원은 밴시티와 지역사회기금 등에서 모기지대출을 받았다. 비영리기관이 이 정도 규모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대출을 다 갚으면 이곳은 온전히 지역주민들을 위한 아티라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건물 1층에는 사회적 기업 등이 입주했고, 2층에는 아티라의 콘도식 여성 쉼터 53개소가 들어섰다. 노른자위 땅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이 건물은 이제 밴쿠버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페인터 시스터즈 페인팅회사(The Painter Sisters Painting Co., 이하 ‘페인터 시스터즈’)』와 『아티라 예술 여성 협회(Atira Women’s Society)』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대기업만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하는 게 아니다. 비영리단체도 수직계열화를 이룰 수 있다. 부동산 인테리어 사업은 아티라가 수직계열화할 수 있는 좋은 영역이다. 페인터 시스터즈는 아티라가 소유한 고용 기반의 영리기업이다. 고용에 취약한 여성들이 인테리어 일을 통해 생활임금을 벌 수 있도록 돕고,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2012년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인데, 2019년 여름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아티라 예술 여성 협회는 폭력 등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여성들을 예술 활동을 통해  치유하기 위한 비영리기관이다. 2004년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상당히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구조 속에서 아티라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내 집 앞에 아티라의 쉼터가 들어온다고 하면 분명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설득하는가? 

사실 나 말고는 모두와 다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아티라가 돕는 대상은 많은 이들에게 환영받는 대상이 아니다. 아티라의 쉼터를 반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럴 땐 한 집, 한 집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수 밖에 없다. 시간과 노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또 하나, 우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대부분의 시간과 어마어마한 재정을 사전조사 작업에 투입한다. 그렇게 투자해야 제대로 된 데이터가 나오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아티라는 2010년, 2013년, 2016년 3회에 걸쳐 대형 회계법인 어니스트앤영(Ernst & Young)에 2천만 원가량의 용역비를 주고 ‘아티라의 사회적 투자수익률(SROI)’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1달러를 투입하면 4달러만큼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다”고 한다. 이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사람들을, 때로는 정부를 설득하러 간다. 과학적인 조사를 통해 나온 객관적인 데이터는 아티라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92년부터 아티라의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며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주도해 왔다. ‘아티라’ 모델은 어떻게 구상한 것인가?

아티라는 내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어렸을 땐 아버지로부터, 결혼 후엔 남편으로부터 폭력적인 상황에 노출되어 있었다. 끔찍한 경험에서 온 트라우마를 혼자 끌어안고 살았는데 견디기 힘들었다. 그런데 마음을 열고 공동체로 나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순간 뭔가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았다.    

사진: 2018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中 ‘로컬컨퍼런스 + 남양주’ 자료집

아티라를 보면 사회문제를 참 혁신적인 방식으로 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 사람들에게 한 말씀만 부탁드린다.

조금은 냉정해져야 한다. 좋은 일을 하니 우리를 도와 달라며 정부와 지역사회에 기대기만 해서는 지속될 수 없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 할수록 더욱 더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계속 혁신해나가야 하고, 경쟁력도 길러야 한다.
또 하나, 소수자와 소외자를 위해 여러 사업을 하지만, 아티라도 자본주의 시장경제 안에서 활동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민간업자들과의 파트너십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 민간업자들이라고 다 사업이 잘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무조건 경쟁의 대상으로만 볼 게 아니다. 한 예로 민간업자가 소유한 오래된 호텔이 있다고 치자. 임대료도 걷을 수 없을 만큼 낡은 호텔은 소유주에게 부담만 될 뿐이다. 그때 아티라가 다가가서 그곳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겠다고 제안할 수 있다. 그러면 아티라는 더 많은 쉼터를 운영할 수 있고, 호텔 소유주는 우리에게 적절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아티라는 2006년 민간 소유의 원룸 호텔에 위치한 세리나 여성 주택(Sereena’s Housing for Women)을 임대한 것을 시작으로 민간업자들과 이런 방식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맺어나가고 있다.
정부가 되었든 사회적경제조직이 되었든 민간 기업이 되었든 지역사회에서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야말로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가장 큰 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아티라의 최종 목표는 발전적인 해체다. 어느 순간 이 세상에 모든 폭력과 차별이 사라진다면 아티라도 발전적으로 해체할 수 있지 않을까?
 

아티라 여성역량지원협회 www.atira.bc.ca


일시  2018년 12월 14일     
장소  남양주 별내고등학교

인터뷰·글·사진  김푸르매(본지 발행인)       

김푸르매 기자 gracia0420@s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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