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반려견 사고, 갈등 ‘펫티켓산책’으로 해결해요!

기사승인 2019.05.08  18:05:17

공유
default_news_ad2

- 소셜벤처 펫시민, 강동구와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 진행

소셜벤처 펫시민이  강동구와 함께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펫시민)

소셜벤처 『펫시민』이 지난 4월 한 달 여간 강동구와 함께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행동전문가 6인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총 세 개 지역을 선정해 진행됐다. 반려견 출입 문제를 놓고 입주민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한 아파트단지를 비롯해, 구에서 반려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역인 ‘일자산 공원’, 그리고 반려견과 어린이 접촉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 ‘강동아트센터’를 거점으로, 총 10여 차례 교육이 이뤄졌다. 신청 참여한 구민은 총 312명에 달한다.

최근 반려인에 대한 펫티켓 준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 구민들의 관심도 남달랐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참가했고, 노부부, 아버지와 아들, 온 가족 등 가족단위로 참가한 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교육에 참가한 이들은 ‘펫티켓의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여러 이웃 반려견을 만나 함께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상담해주어서 반려견이 변화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 등 실용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나아가 ‘강동구에서 이러한 펫티켓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에 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의견도 있었다.

펫시민은 도시 반려인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소셜벤처다. 최근 강동구와 함께 민관 거버넌스(협치)의 일환으로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사업」을 추진했고, 구의 반려견 사고 및 민원통계를 바탕으로 가장 민원발생이 높은 구역에서 이번에 찾아가는 펫티켓 산책교육을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반기에 첫 시행한 펫티켓 향상 주민갈등 예방사업은 실질적인 반려견 갈등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으며 하반기 중 더 많은 반려인구가 참여할 수 있는 펫티켓 교육사업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소셜벤처 『펫시민』 

펫시민은 도시 반려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인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갈등 해소를 목표로 반려가족을 위한 정보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동반 정보 공유 문화를 만들어온 펫시민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반려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앞서가는 반려문화를 제시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반려견 산책문제 해결을 위한 도심형 그룹산책교육 <펫시민워크>, 반려가족의 장벽 없는 취미여가클래스 <펫시민 동반클래스>, ‘위기의 유기견 입양가정을 위한 그룹 세미나’, ‘펫프렌들리 공간운영자를 위한 법률 간담회’등 반려가족을 위한 맞춤교육 <펫시민아카데미> 등이 있다.

 

     instagram.com/pet_allowed_korea                                    

오윤희 기자 koala@seconomy.co.kr

<저작권자 © S.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